10월 30일(수)에 진행된 3차 프로그램인 '회사원 작가가 말하는 글쓰기는 나의 힘'은 저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배고프셨을텐데, 참여해주신 분들의 주경야독 열정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3차 프로그램의 강사 성수선 작가는 화학회사 마케팅 팀장으로 직장 생활을 하면서, 없는 시간을 쪼개고 쪼개어 독서를 하고 일상 생활이 담긴 글 쓰기를 하고 있으며, 에세이스트로서 <나는 오늘도 유럽 출장 간다(2008)>, <밑줄 긋는 여자(2009)>, <혼자인 내가 혼자인 너에게(2012)>, <나의 일상에 너의 일상을 더해(2015)> 총4권의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이번 달 정도에 한 권의 음식 관련 에세이가 곧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실제 일상생활 안에서 글쓰기 주제를 매칭하는 연습이 필요하고 말하면서 평상시 '다독, 다서, 다상량'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글쓰기 활동은 네임 밸류 보다 콘텐츠가 중요함을 피력하면서 정체성은 만들어 가는 것임을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슨 일을 하더라도 버티다 보면 된다 라고 말하면서, 물이 안 들어올 때는 죄책감 없이 노는 것도 중요하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작가 본인 역시도 죄책감 없이 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강연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강연자의 강의를 필기를 하고, 중요한 내용은 사진을 찍으면서 집중하는 자세를 취하였고, 강연자에게 질문을 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회사원이 많은 구로디지털단지의 특성에 맞도록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분들이 한 발 더 책과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고취되셨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다음 프로그램도 12월 초순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다음 프로그램은 플랫폼 레볼루션, 플랫폼 이코노미 등 '플랫폼' 이라는 주제가 화두인데요. 이를 문화사회학 관점에서 바라 본 플랫폼 자본주의에 대한 강연 형식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0월 30일(수)에 진행된 3차 프로그램인 '회사원 작가가 말하는 글쓰기는 나의 힘'은 저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배고프셨을텐데, 참여해주신 분들의 주경야독 열정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3차 프로그램의 강사 성수선 작가는 화학회사 마케팅 팀장으로 직장 생활을 하면서, 없는 시간을 쪼개고 쪼개어 독서를 하고 일상 생활이 담긴 글 쓰기를 하고 있으며, 에세이스트로서 <나는 오늘도 유럽 출장 간다(2008)>, <밑줄 긋는 여자(2009)>, <혼자인 내가 혼자인 너에게(2012)>, <나의 일상에 너의 일상을 더해(2015)> 총4권의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이번 달 정도에 한 권의 음식 관련 에세이가 곧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실제 일상생활 안에서 글쓰기 주제를 매칭하는 연습이 필요하고 말하면서 평상시 '다독, 다서, 다상량'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글쓰기 활동은 네임 밸류 보다 콘텐츠가 중요함을 피력하면서 정체성은 만들어 가는 것임을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슨 일을 하더라도 버티다 보면 된다 라고 말하면서, 물이 안 들어올 때는 죄책감 없이 노는 것도 중요하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작가 본인 역시도 죄책감 없이 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강연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강연자의 강의를 필기를 하고, 중요한 내용은 사진을 찍으면서 집중하는 자세를 취하였고, 강연자에게 질문을 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회사원이 많은 구로디지털단지의 특성에 맞도록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분들이 한 발 더 책과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고취되셨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다음 프로그램도 12월 초순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다음 프로그램은 플랫폼 레볼루션, 플랫폼 이코노미 등 '플랫폼' 이라는 주제가 화두인데요. 이를 문화사회학 관점에서 바라 본 플랫폼 자본주의에 대한 강연 형식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