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사람, 사람과 도서관을 잇는 이 땅의 모든 사서를 응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신구도서관재단 이사장 임병수입니다.
우리 재단은 2011년 도서관 조성 및 운영지원을 통해 독서문화 진흥과 창의적인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법인으로 출발하여 지난 10년간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도서기증사업, 북큐레이션 강좌,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등 책과 사람을 잇는 사업에 주로 매진해 왔습니다.
그리고 2022년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자, 도서관 전문기업 ㈜이씨오의 후원으로 재단의 명칭과 이사회를 전면 개편하여 신구도서관재단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신구도서관재단은 신구대학·신구문화사 설립자인 故이종익 선생의 교육과 출판에 대한 열정과 뜻을 이어받아 재단 운영의 좌표로 삼고자 합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재단은 신구문화상을 제정하여 도서관·출판문화·교육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재를 발굴하여 시상할 뿐만 아니라, “도서관의 운명을 좌우하는 것은 사람 즉 사서”라고 갈파한 랑가나단의 언명에 귀 기울여, 우리나라 문화발전에 도서관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 재단사업은 책과 사람을 잇는 독서촉진사업, 그리고 사람과 도서관을 잇는 도서관 활성화 사업에 매진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더 나은 독서진흥 및 도서관 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이 땅의 모든 사서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과 사람, 사람과 도서관을 잇는 이 땅의 모든 사서를 응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신구도서관재단 이사장 임병수입니다.
우리 재단은 2011년 도서관 조성 및 운영지원을 통해 독서문화 진흥과 창의적인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법인으로 출발하여 지난 10년간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도서기증사업, 북큐레이션 강좌,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등 책과 사람을 잇는 사업에 주로 매진해 왔습니다.
그리고 2022년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자, 도서관 전문기업 ㈜이씨오의 후원으로 재단의 명칭과 이사회를 전면 개편하여 신구도서관재단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신구도서관재단은 신구대학·신구문화사 설립자인 故이종익 선생의 교육과 출판에 대한 열정과 뜻을 이어받아 재단 운영의 좌표로 삼고자 합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재단은 신구문화상을 제정하여 도서관·출판문화·교육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재를 발굴하여 시상할 뿐만 아니라, “도서관의 운명을 좌우하는 것은 사람 즉 사서”라고 갈파한 랑가나단의 언명에 귀 기울여, 우리나라 문화발전에 도서관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 재단사업은 책과 사람을 잇는 독서촉진사업, 그리고 사람과 도서관을 잇는 도서관 활성화 사업에 매진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더 나은 독서진흥 및 도서관 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이 땅의 모든 사서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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